About
장인한과
장인한과는 2000년 창업이래 24년이 지난 지금까지
'약과 본연의 맛'을 전하기 위해 전통적 생산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About Yakgwa
약과에 대하여
약과 (藥果, Yakgwa)는 한과 중 유과의 한 종류이다. 약과는 예로부터 제향(祭享)의 필수 음식이었으며, 유과를 흔히 약과라고 부를 정도로 유과의 대표적인 과자이다. 고운 채로 친 밀가루에 참기름을 치고 반죽한 다음, 꿀과 술을 섞어 다시 반죽하여 약과판에 찍어 내어 기름에 튀긴 것이다.
약과는 알맞은 분량으로 반죽을 잘했어도 튀길 때 요령에 따라 맛이 좋거나 나빠진다. 근래 들어 공장에서 제작하는 약과가 많아졌지만, 매 공정마다 손으로 만드는 전통방식에 비해 맛이 덜 한 것 또한 그 이유라고 할 수 있다.
Yakgwa is a type of Yugwa in the Hangwa family. Yakgwa has been a staple of festival celebrations since ancient times, and it is a typical Yugwa snack that is commonly referred to as Yakgwa. It is made by mixing fine flour with sesame oil, kneading it, then mixing honey and sake, kneading it again, dipping it into a Yakgwa plate, and deep-frying it in oil.
Yakgwa can taste good or bad depending on the technique of frying, even if the right amount of batter is used. In recent years, factory-made yakgwa has become more popular, but the flavor is not as good as the traditional method where each step is made by hand.
History
약과에 대한 고집
장인한과를 창업한 김규식 대표는 그의 형인 대한민국 한과 명장 김규흔 명장과 함께 한과를 시작했다.
90년대부터 만들어 온 한과 중에서 유독 ‘약과’에 애정이 느껴졌고, 오로지 한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자는 굳은 결심으로 2000년에 독립해 지금의 ‘장인한과’를 시작했다.
예전부터 전해져오는 전통방식의 손 약과를 지향하며 창업 이래 지금까지 ‘약과 본연의 맛’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The founder of JanginHangwa, Mr. Kim Gyu-Sik, started Hangwa with his brother, Mr. Kim Gyu-Heon, a master Korean herbalist.
Among the hangwa he had been making since the 90s, he was particularly fond of 'Yakgwa', and with a firm determination to do his best in one field, he started JanginHangwa as an independent company in 2000.
Since its establishment, JanginHangwa has been striving for the “original flavor of Yakgwa” by aiming for handmade Yakgwa in the traditional way.
그 결과 입소문을 통해 전국적으로 그 맛을 인정받았고, 품귀현상까지 일어나며 공장 오픈런, 티켓팅과 같이 한과 업계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마케팅 없이 오로지 맛으로만 MZ세대를 포함한 전 연령층에게 대한민국 대표 약과로 인정받고 있다.
As a result, its taste has been recognized nationwide through word-of-mouth, and it is even in short supply, leading to trends that are not common in the Hangwa industry, such as factory open runs and ticketing.
It is recognized as Korea's representative Yakgwa by all age groups, including the MZ generation, based solely on its taste without marketing.
Speciality
장인한과만의 특별함
전통적 생산 방식으로 정교한 공정을 거친 장인한과의 약과는
겉이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고유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